"시각 장애인들께 희망 드립니다"

[LA중앙일보]
14일 비전장애인 선교센터
'장학기금마련' 찬양예배
기사입력: 12.06.11 18:37
지난 축제에 비전하모닉스의 하모니카 캐롤 메들리 연주 모습.
지난 축제에 비전하모닉스의 하모니카 캐롤 메들리 연주 모습.
비전장애인 선교센터(대표 추영수 목사)는 14일(수) 오후 7시30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장학 기금 마련 찬양예배'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기쁨과 나눔의 성탄'이란 주제로 피코와 노턴에 있는 한길교회(담임목사 노진준)에서 개최된다.

한길교회 조이 찬양단이 찬양예배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어 추목사와 정화영 한광호씨 트리오 '비전 보이스'가 '저 들 밖에 한밤중에'와 '참 반가운 신도여'를 들려주며 색소폰 연주도 곁들여진다. 또 하늘빛 청소년 4중창단 임혜정 씨의 솔로와 비전 하모닉스의 하모니카 캐롤 메들리가 이어지며 다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행사를 준비하는 추목사는 "시력을 잃은 형제 자매들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마련해 주는 행사"라며 "찬양과 연주를 통해 시각 장애인들에게 천상의 소리를 주는 기쁨도 함께한다"고 말했다.

▶후원:(213)392-1030

천문권 기자

Blessings,

 

Rev. Young Soo Choo

Hope Sight Mission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