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8 16:43
조은교회 청년부 형제, 자매님께서 비전시각장애인 센터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자 먼저 자매님들께서 물청소부터 시~작!
와 정말 많다! 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오늘중으로 마쳐야지! 화이팅!
짐좀 치워줘요~ 차가 못나가요~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은 먹고 시작~
오늘 끝낼~수 있게 해 주세요!
우리의 기도가 간절해 질때!
그래도 비우면 끝이 보인다
자 이제 다시 새롭게 채우기 시~작!
목사님께서도 감~동 우리 형제 자매님 수고 많~으셨요!
자 드디어 끝났습니다. 우리 집에가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