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13:14
Hopesight 조회 수:11201
먼저 2/12에 Sean & Terry Kim형재들의 헌신으로 친교실/식당 벽이 아름답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3/27 천정과 마지막 부분을 이 아름다운 청년들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헌신하신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